학문
조선시대 왕 중에서 편식이 심했던 왕이 있나요?
조선시대 왕들은 전쟁 등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항상 진수성찬으로 밥을 먹었다고 들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식이 심했던 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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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편식이 심한 왕은 세종이 대표적입니다.
세종은 고기를 특히나 좋아했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전국에 도축금지령이 내린 상황이었는데, 아버지(태종)가 몰래 고기를 숨겨 주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고기를 좋아한 세종은 나이가 많아져서는 여러 병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영조는 채식을 하며 고추장에 나물을 비벼 먹는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의 왕 중에서 편식이 심했던 왕은 세종대왕입니다. 세종대왕은 조선시대 최고의 미식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그의 업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종 대왕은 고기를 특히 좋아하셨는데 그러다 보니 당뇨병, 고지방 등 성인병등으로 고생 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국왕 가운데 편식이 가장 심했던 국왕은 세종대왕입니다. 세종은 어릴 때부터 고기가 아니면 밥을 먹지 않아 아버지 태종의 걱정이 심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태종은 죽기 전에 아들에게 고기 반찬을 줄 것을 유언으로 남길 정도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