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안녕하세요 런닝하고 나면 아무생각이 안나고 땀흘리는데 기분이 좋아요 왜그런거죠?
밤에 런닝을 자주하는데 런닝이 진짜 힘들고 그러거든요 근데 1키로 까지만 너무 힘들고 그 다음은 땀이 나면서 기분이 좋아요 그냥 남들이 다하는거 저도 하고 목표를 이루어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진짜 좋은 걸까요 제도 헷갈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밤에 러닝을 즐기는 편인데 뛰면서 아무생각도 안들고 그냥 머리를 비운채로 달리니까
기분이 좋고 뭔가 개운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원래 사람은 운동을 하게 되면 우울감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니
정상적인 현상이고 진짜 좋은 게 맞습니다.
덤으로 체중 관리까지 되니 너무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러닝 후 기분이 좋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운도 중 뇌에서 통증을 완화하고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엔도르핀돠 엔도카나비노이드 같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물질들이 통증을 잊게 하고 행복감, 평온함을 느기게 합니다.
특히 힘들었던 구간을 지나 땀을 흘리면서 찾아오는 그 기분 느낌이구요.
이걸 러너스 하이라고도 합니다.
목표를 달성했다는 성취감과 스트레스 해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더욱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것이기도 하구요.
요즘 자전거타는 사람들 보다 러닝하는 사랑이 더 많다고 하죠. 러너스하이라고 달리다보면 고비가 오고 이 고비를 넘길 때 좋은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죠. 아마 그런 것 때문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