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을 좋아하고 노래를 부르고 싶은 꿈이 있는데요.
제 스스로도 재능이 없는것같다고 느끼면
애초에 접는게 맞겠죠??
현실적으로 잘하는 친구들이 수두룩 빽빽하니깐요..
그런데 자꾸 미련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