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인 얘기나 하는건 이야기를하는데 친구들의 사생활?같은건 잘 이야기를안하는데요.
와이프가 나중에알고 서운해 하네요.
어디까지 와이프한테 이야기를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단정한호랑이79입니다.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모든것을 얘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 내편은 가족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친구들 사생활은 잘 얘기 안하는편이예요. 말해도 괜찮은건 할 수도 있는데 민감한건 절대 안하죠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친구의 사생활이나 비밀은 제외하고 일상생활이나 취미 생활만 이야기를 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이야기는 해줄수있다고 보는데 다만 좋은 이야기는 해주고 친구에게 흠이 되는 이야기는 안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굳이 친구들 사생활까지 이야기할 필요는없죠
그런말들 때문에 멀쩡한 내친구를 와이프는 그말만 듣고 색안경을 끼고 볼수도 있습니다.
와이프라도 할말과 하지말아야할말을 구분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참 난처하지요
하지만 친구의 사생활은 지켜줘야 한다에 한표입니다
배우자는 섭섭하다고 감정 알고 갈수 있지만 친구는 영원히 잃을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본인이 직접 얘기해야지 내가 하게 되면 소문을 옮기는 사람이 되잖습니까
사람이 가볍게 보일수 있지 않을까요?
내일이라면 당연히 배우자에게 다얘기함이 옳지만 나이외 타인의 얘기는 내선에서 끝내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