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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해양사고가 증가하던데 이 안전 불감증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올 여름 성수기 때 해양 사고 건수가 급증했다고 하던데요 주 원인으로는 안전 장비 미착용이랑 음주 해양레저였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지난달에 아는 지인들이랑 같이 서핑을 배우러 갔다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을 제법 많이 봐서 깜짝 놀라게 되더라고요. 모두 잠깐타는거니깐 뭐 괜찮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데 이런 인식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더라고요. 우리 사회가 안전 불감증을 벗어나려면 교육·문화 차원의 변화가 절실해 보이던데 이런 안전 불감증은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름철 해양 안전 사고의 증가는 안전 규범 준수 결핍과 위험 인지 부재에서 기인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 안전 교육과 행동 기반 안전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합니다.
문화적 안전 규범을 강화하고 음주 해양 레저 등 고우ㅠ험 행동에 대한 정책적 규제를 병행해야 합니다.
교육, 문화, 정책적 접근의 다층적 안전 거버넌스가 사고 예방의 핵심전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 준수 미이행으로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 보도시에 단순히 누가 어떤 사고를 당했는지만 보도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지침을 위반했는지까지 알려 경각심을 유도할 필요논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은 사실 몰라서 안지키는게 아닌 대략적으로 아는 상황임에도 설마 내가 타는 배가 잘못되겠어 등등에 잘못된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규정에 맞는 안전규정준수를 출항전에 강력하게 단속해서 강제하는 것이 필요할것입니다.
그리고 각배마다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하여 계속해서 감시를 하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한해 벌금을 무는 제도를 만든다면 우리나라 자동차 안전벨트마냥 지키는 사람이 많아질겁니다.
안전벨트가 지금이야 거의 의무적으로 사용하고있지만 과거에는 불편하다고 안하는 사람이 많아 정부에서도 정말 골머리를 썩던 문제였으나 벌금등을 물리며 감시를 철저히 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당연한것으로 자리잡았죠.
원래 자율적으로 하게 하면 안지켜지는게 너무나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