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입소한다고 해서 100% 후발대에 편성된다는 보장은 없어요. 보통은 입장 시간, 번호표 수령 시간, 그리고 센터마다의 운영 방식이 다 복합적으로 작용하죠. 45~50분에 들어가서 문진표를 천천히 작성하고 55분쯤 번호표를 받는 방식은 후발대에 편성될 확률을 높일 수는 있지만, 그날 인원이나 운영 방식에 따라 초반조에 섞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지난번처럼 늦게 왔는데도 5조가 된 경우는, 중간에 인원 공백을 채우거나 조정이 있었을 수도 있어요. 일찍 와서 조기퇴소를 노리는 사람들과 섞일 가능성도 완전히 없진 않지만, 일반적으로는 입소 순서대로 조를 짜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