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모기에 물리면 가려움과 함께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는데요. 가려움을 참지 못해 집중적으로 한 부위를 긁다보면 사람보다 약한 피부를 가진 개는 출혈, 물집, 발진 등 피부병이 발생할 위험이 있고요. 상처로 다른 세균이 침투해서 2차 감염까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강이지는 모기에 물리면 심장 사상충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심장 사상충은 심장과 폐혈관에 기생하는 벌레로 모기에 물린다고 무조건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심장 사상충을 보유한 모기에 물리면 감염될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심장사상충의 유충은 강아지의 체내에서 성장해서 폐동맥 심장까지 이동하며 심각하면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대개 증상은 모기에 물린 직후에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그로부터 6개월 이후에 유충이 자라 폐동맥으로 이동하면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증상은 기력저하와 잦은 기침을 보이다가 점차 수가 증식하면 심폐능력 저하, 혈액순환 장애, 빈혈, 혈토, 혈변, 복부팽창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심각한 경우에는 실신, 혼수상태 및 사망에 이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여름 및 가을철 산책시에는 모기가 많이 활동하지 않는 낮 시간대에 해야 하고요. 반려견 전용 모기기피제를 뿌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기가 들어오지 못하게 방충망등을 잘 살피고 설치하시고요. 한달에 한번 심장 사상충 예방약도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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