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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호탕한콜리156

호탕한콜리156

5인미만 사업장에서 직함을 어떻게 해야 하죠?

저는 부모님가게에서 일을 시작한지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가게 직원 한분은 경력이 10~15년 되시구요.

경력차이가 크다보니 저를 부를때 호칭이 야, 어이 이런식으로 부르십니다.(나이차가 저랑 많이 납니다)

저도 처음엔 나보다 어른이고 아직 나는 병아리니까 참고 버텼는데 점점 거래처 사람들 앞에서도 야, 어이 이러시니까 거래처 사람들이 직원분은 사장으로 알고 저를 직원으로 압니다.

그런데 거래처 사람들도 저를 무시하는 일이 생겨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곧 있으면 새로운 직원이 또 오는데 계속 호칭이 이러면 새로오는 직원도 저를 쉽게 볼까 걱정입니다.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직함을 쓴다면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Fravend

    Fravend

    부모님한테 말씀을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그게 해결책이 될 거 같습니다 부모님한테 말씀을 하셔서 호칭을

    제대로 안하니까 거래처도 무시하고 새로 들어오는 직원도 날 무시할텐데 계속 그냥 저렇게 둘거냐고

    한번 말씀을 해보십시오 질문하는거야 질문자님 자유지만 과연 해결책이 있을까 싶습니다 이건

    그 경력직 그 분 한테 직접 말하거나 부모님한테 말을 하셔야 해결됩니다.

  • 직원이 많지 않은 경우 사실 직급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다만 외부에 이야기 할 때 이용이 가능한 직함을 사용하시면 되는데 보통 사장, 전무, 부장, 과장, 대리 이런식으로 많이 합니다

  • 아무래도 부모님과 한번 상의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누가 사장으로 보이고 안보이고를 떠나서 거래처앞에서는 서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게 맞다고봅니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그래야 시스템이나 체계가 있어보일테니깐요 실제로 기본이 안지켜지는 회사치고 잘되는 회사는 좀 드물어요

  • 상황이 매우 불편하시겠네요.

    경력 차이가 있더라도, 가게에서의 역할과 관계에 맞는 호칭과 존중이 필요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이 있을거같네요

    1. 개인적인 대화: 직원분과 따로 시간을 내어 차분하게 대화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존중받는 느낌이 들지 않으며, 호칭을 바꾸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보세요. 가게 내에서나 거래처 사람들 앞에서 더 적절한 호칭을 사용해주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대화할 때는 공격적인 어조보다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직함 사용: 가게에서 자신의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직함을 도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을 "매니저" 또는 "사장님 아들"로 명확히 할 수 있으며, 직원에게는 "선임 직원" 등의 직함을 부여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거래처 사람들과의 소통에서도 직함을 강조하면 당신의 위치가 명확해지고, 무시당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가족의 지원: 만약 개인적인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모님의 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가게 운영에 있어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업무에 있어 상호 존중을 유지하는 것이며, 명확한 역할 분담이 거래처와의 관계에서도 중요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