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보충 관련하여 질문입니다.
차를 구입하고 꽤 오랜시간동안 냉각수 교체 및 보충없이 타고 다니는데요. 때로는 양이 적을때도 있는데 양적을때 보충하는건가요? 보충없이 타고다니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냉각수는 운전하면 온도상승에 따라 부피가 늘어납니다. 그러니 정확하게는 시동전이나 엔진이 식은후 양을 측정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냉각수와 부동액은 같은 부품이지만, 여름철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힐때 부르는 이름은 '냉각수'고, 겨울철 어느 것을 방지할 때 부르는 이름은 '부동액'입니다.
냉각수를 보충해 주지 않으면 엔진 과열과 출력 저하, 울컥하는 현상, 냉각수가 끌어 넘치는 오버히트 현상, 심한 경우 엔진에까지 무리가 가 고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제 때 냉각수를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
보통은 5년 정도 또는 5만km 정도 운행했을 때 냉각수 색깔을 보고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청송거사입니다.
차랑 신차냉각수에 포함되어있는 부식방제기능이 오래쓰시면 효과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엔진 실린더 내부 물순환 부분에 녹이 발생하고 더 나아가서는 순환물구멍을 막아서 엔진과열의 원인이 됩니다.
어느정도 운행시점에 교환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효도르입니다.
한 5년 정도 운행하거나 5만~6만km 주행거리에 한번 교체 해주시면 됩니다.
냉각수 보충이 안되면 엔진 과열로 엔진이 고장 날 수도 있으니, 교체 주기에 맞춰 점검받으세요.
안녕하세요. 포근한하늘소95입니다.
차람 엔진 내부를 확인하시면 min ~~max선이 보일겁니다 가장 적절한양이죠 이사이에 없으면 보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