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호연 영양사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두 끼를 먹는 남성은 세 끼를 먹는 남성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이 1.16배 높았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주요 인자 중 하나인 복부비만은 1.21배, 이상지질혈증 위험은 1.16배 증가하였습니다. 두 끼를 먹는 경우, 점심 또는 저녁을 굶었을 때보다 아침을 굶었을 때 남성의 대사증후군 위험이 1.22배 높았으며, 특히 복부비만(1.28배)과 이상지질혈증(1.20배) 위험률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여성의 경우 아침을 굶었을 때 고혈당 장애(1.18배), 이상지질혈증(1.19배), 저HDL콜레스테롤혈증(1.14배) 위험이 증가하였으나, 저녁을 굶으면 고혈당 장애 위험이 0.74배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