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 오른쪽 귀 청력이 약간 감소
최근 한달간 귀 이명, 먹먹함 증상이 4~5번 정도 있었고 남들도 가끔씩은 그런다고 하여 별 일 아닌듯 넘어가다 평소 3~5초 증상보다 조금 긴 10초 가량의 이명이 끝나고 오른쪽 귀 청력이 조금 떨어짐을 느낌 (왼쪽귀10 오른쪽귀8~9)
금요일까진 긴가민가 하다가 토요일에 이어폰 착용해보고 평소와 다름을 느낌. 토요일 진료하는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였으나 주말엔 청력검사하는 검사원이 없으니 월요일에 방문해달라며 파모텍스정 프레나정을 처방받음.
일요일에 진료하는 이비인후과중에 청각검사 하는곳을 알아내서 청각검사를 받아보니 왼쪽대비 오른쪽 그래프가 한칸씩 떨어져있었음. 레코스타정 엘솔론정을 처방받고 다 먹은 다음에 회복이 됐는지 확인해보자고 함.
약 먹으면서 치료중인데 귀마개 같은걸 끼고있으면 도움이 될까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일하는 시끄러운 공사장에 있을땐 귀마개를 끼고 있는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조용한 집안에서도 끼고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끄러울때만 끼는게 나을까요?
평일엔 병원 방문이 어려운데 토요일, 일요일 병원에 방문하여 처방받은 약이 성분이 같은 약이면 이어서 먹다가 주말에 방문해도 될지 아니면 일요일에 처방받은 약만 먹고 가만히 있을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