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그건 보험사에서 하는 소리고 보통 교통사고가 나는 경우 보험사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보험금을 어느정도 책정을 하고 그 안에서 마무리가 되도록 담당자가 압박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당자는 최대한 적은 금액으로 마무리를 하기 위해서 압박을 하는 것이고 치료를 받으면서 시간을 끌수록 보험사에서 적정선 안으로는 합의금이 더 올라간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지나친 욕심으로는 합의가 되지 않고.. 적정선에서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