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장일찍자는꿀벌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제가 엄청 감수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사주 보러 갔을때도 감수성이 엄청 많은 팔자다 이런 소리 들었고요, 음악같은거 해야된다고 그정도로 감수성이 많다고 했습니다. 물론 저는 실제로도 감수성이 많고 감성을 잘 탑니다. 문제는, 제가 억울한 일이 생기거나 어떤 말을 논리적으로 해야될 때, 말하면 어느 순간 눈물이 흐르려고 합니다. 눈물 없이 제 의견을 말하고 싶은데 억울한 감정이 들면 눈물부터 납니다. 화를 내야되는 상황에서도 눈물이 먼저 납니다. 고치는 법 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기타 고민상담에 올리기 보다는 정신과 카테고리에 올리시는게 더 나은 답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질문자님이 정신이 이상하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고요 정상인 이신데 감정에 대한 거기 때문에 정신과 상담이 필요할 수 있다는 뜻이니 오해는 안하셨음 좋겠고요 눈물이 나는건 자연스러운 거지만 너무 자주 그러면 감수성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고 질문자님이 말씀하셨듯 감수성이 높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심호흡 하는겁니다.
눈물이 나오려고 할때 다른걸 집중 하는거에요 심호흡을 한다던지 손가락을 폈다 접었다 한다던지요
다른 곳으로 집중을 하게 만들어서 울음이 안나오게 하는겁니다.
그리고 일기를 작성 하시는것도 좋아요 오늘 왜 울었는지 이런걸 계속 일기를 쓰면서 자각을 하는거죠 그러면
자연스레 그런 상황에서 울지 않게 될겁니다. 그리고 슬픈 음악 영상 등은 멀리 하시는게 좋고요
되도록 즐거운 음악 영상등을 보시는게 좋습니다.
감수성이 깊으시니까 정말 음악쪽으로 가보시는 것도 좋고요
좋은 음악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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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감정에서 화. 짜증. 울분. 괴로움. 슬픔 이라는 것이 마음 속에서 울컥 한다 라면
그 감정을 절제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명상을 통해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다스려 보세요.
이성적으로 말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문제적 상황을 직시하고 그 상황에 맞는 행동. 제스처. 언어를 전달함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게 원래 마음이 여려서 그런거라 고치기가 쉽지는 않은 법입니다. 그럴때는 일단 말을 뱉기전에 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숨을 크게 한번 들이마셔보세요. 그리고 지금 당장 내 기분보다 사실이 뭔지부터 머릿속으로 정리를 해보는 연습을 자꾸 해야합니다. 글고 평소에 내 생각을 글로 써보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남앞에서 말할때도 훨씬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말이 나오게 되니 너무 조급해말고 천천히 해보시구랴.
감수성이 풍부하면 눈물이 쉽게 나올 수 있지만, 논리적 의사표현은 연습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억울하거나 화날 때 먼저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감정을 잠시 관찰하며 마음을 정리하세요. 말할 내용을 미리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고 작은 문장으로 천천히 전달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눈물보다 논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