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가댁을 가면 그렇게 와이프와 장모님이 싸웁니다. 참 사소한 걸로 그러는거 같은데 스트레스가 있네요 그냥 내버려 둘까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푸들102입니다.
중간에서 힘드시겠네요. 제가 그 입장 가운데 있다면
개입을 안하겠다 라고 말하겠습니다.말 한마디에 미운털 박힙니다.
안녕하세요. 충실한물총새101입니다.
누구편을 들어도 와이프한테 욕먹습니다. 최대한 관여하지말고 와이프와 둘이 있을때 얘기 꺼내면 공감만 해주도록 합시다. 화이팅하십쇼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