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는 몇 개가 났는지 혹은 매복니인지에 따라서 우스갯소리로 축복받았다와 저주받았다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사랑니는 발치를 해야 되는 것이라면 대체 왜 생기는 것인지 또 무슨 역할을 가지고 있는 건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