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가 더 오래 지속되었다면 우리 민족의 독립에 더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일제는 침략 전쟁을 확대하면서 한국인들을 전쟁에 동원하고 수탈하기 위해 민족 말살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이는 한국인의 정체성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으며, 많은 지도자들이 친일로 변절했습니다. 따라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일본으로 동화 정도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민족의 독립 의지는 꺼지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한국광복군을 조직하고, 조선독립동맹은 조선의용군을 조직하여 항일투쟁을 강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