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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ul

NaPaul

이 증상들은 제가 사춘기라 그런 걸까요?

어릴 때부터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어서 친구가 별로 없었기는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오니까 친구가 좀 생기면서

친구들이 제 사고 방식을 절대 따라갈 수 없다며 혀를 내두르기도 하고

생각이 너무 많다면서 절 무서워(?)하는 친구도 있네요

사춘기에는 다들 철학자가 된다고들 하는데

제가 유독 심한 걸까요? 아니면 사춘기라 그런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글쎄요 직접 겪어보질 않았으니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 반응을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지금 주변 친구들의 반응을 보면 솔직하게 과하다 싶은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본인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한번 쯤은 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원래 성향이 깊이 생각하는 편인데 사춘기 영향으로 더 두드러진 것 같아요. 특별히 이상한 건 아니고, 오히려 사유가 깊은 장점으로 볼 수 있어요.

  • 사춘기의 증상들중에 하나이긴 하지만, 사춘기라고 단정지을 필요가 있을까요?

    사춘기라는 것은 어른들의 입에서 나온것이라서 자기자신이 생각했을때, 유별난 구석이 있긴 하지만, 특이하지는 않다는것을 증명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그런 말씀하신 현상들은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이라고 보기엔 너무 성숙한 면이 있는거 아닐까요?

  • 남들보다 지적 성장이 빠른 사람들이 있는데 님도 아마 그런 경우일지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장과정에서 또래들과 쉽게 융화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님은 자라서 지적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을 타고 났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자신이 타고난 하나의 좋은 특질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사춘기에는 뇌발달이 활발히 일어나면서 자신과 세상에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중2병 , 사춘기엔 다철학자가 된다 라는 말이있죠 .
    친구관계에서도 생각이 많다는것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발달 중 하나로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입니다.

    특별히 심각할까? 는
    어릴때부터 생각이 깊다 하셨으니 남들보다 사고가 더 깊고 넓게 확장되는것은 자연스러운것이고 개인편차가있을뿐입니다.
    친구들이 따라오기힘들다거나 무섭다는것은 단순히 다르다는 반응일수 있어요 . 부정적으로만 받아드릴 필요는없습니다.

    정리드리자면 지극히 정상적인 사고 이고 개인차가 있을뿐입니다.부정적 ,단점이아닌 장점을 살려서 곤부나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