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라면서 조금씩 성격이 변합니다. 고등학교때는 맞을 수 있지만 성인되서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괜히 한 친구와 오랫동안 잘 지내는 것이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해서 다 기분 좋은 말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친구의 말을 듣고 기분이 나쁘셨다면 친구에게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그래도 친구가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정말 성격이 맞지 않는 것이랍니다.
친했던 친구인데 사회생활하면서 서로 안맞거나 부딪치는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날위해 해준말도 어쩔땐 상처나 기분 나쁠수도 있구요. 무저건 참고 이해하란 말은아니지만 조금 긍정적으로 보는건 어떨까요. 서로 이해하고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얘기할수 있는 추억이 될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