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직장에서도 당합니다. 그런데 가스라이팅은 누구한데도 얘기가 성립안되요.. 대부분 내가 잘못한거루 생각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제가 경험한거는 저한데 잘 해주는 사람과, 잘해주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데. 기준은 그사람이 득이 있는지 파악하는 겁니다. 물론 파악 자체가 힘들지만.. 그래도 얘기를 듣고 난뒤에 시간의 차를 두고 한번만 생각하면 답이 조금은 나올거라 생갑 됩니다.
그럴때 조금이라도 물음표가 나오면 가스라이팅이라고 생가하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