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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한레오파드184
호탕한레오파드184

두돌아기 어린이집 친구가 자꾸때린다는데

두돌된 아기입니다 말이빨라 문장으로도 잘말합니다

반에서도 제일말이빠르고요

집에오면 친구이름까지 되면서 부위를가르키며

누구가 얼굴 꼬집었어 흐 흥ㅠ 엄마가 혼내줘 이러는데

실제로 긁히거나 다쳐온날도있어서 저희아이가 진짜있었던일을 말을하는거같은데

친구들도 어리니 아직 그럴수있다고 이해는가는데 선생님께 좀더 신경써달라고 말을해야할까요?

두돌아이치고 구체적으로 설명을해서 거짓같지는 않아요 누구가 블록으로 어깨를 때렸다 간식이떨어졌다 이런식으로 설명을하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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