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 갑자기 바빠져서 설명절인 토요일에도 출근을 하라는 회사방침이 내려왔네요. 당연히 직원들은 불만이 많은데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그만둘거 아니면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ㅠㅠ
저도 이번 설에 출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원래토요일까지 일을 해왔기 때문에 일을 하라고 내려온게 아닌가요?
무작정 하라고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토요일에다가 연휴에도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정말 슬프고 화나실 것 같아요.
일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출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음... 당연히 화가 나시겟지만... 출근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 생각에는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방법 밖엔
없겠어요 이직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있을지 ..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어쩔수없죠. 회사원의 숙명이니깐요. 대신 수당을 안주면 그건 따져야겠죠. 수당도 안주면 말이 안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