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사에 10년 넘게 근무했는데도 중간에 한번씩 고비가 오는거 같네요
이렇게 고비가 올때에는 어떻게 마음을 잡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고비가 올 때는 책임을 져야 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버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가족을 생각하거나 요즘같은 불경기에 일을 그만두면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를 현실적으로 고민해봅니다.
항상 슬럼프가 오긴 하지만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안정적인 직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이 생깁니다.
질문자님 힘내시고, 올해는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을 얻는 1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저도 현재 마찬가지 입니다.
요즘에는 주기가 거의 매일매일입니다.
그래도 집에 있는 자식들을 생각하면서 참고 근무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고비가 오면 가족생각을 합니다. 이게 가장의 무게 같아요. 내 식구들 먹여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참고 견뎌서 일하게 되더라구요.
질문자님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직장인이라면 한번씩 오는 고비이죠 가족이있다면 가족을생각해서라도 참고 이겨 내셔야죠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가족이 있다면 가족을 보고 마음을 다 잡고 혼자라면 내가 그만두면 뭘 먹고 살아야하나 생각하며 마음을 잡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다들 느끼는 그런 거네요 ㅠㅠ
참 힘들죠 그냥 참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