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10년차 직장인 입니다...
요즘은 회사가 너무 힘들어
퇴사할까 그런 생각만 드네요
퇴직 욕구가 높아질땐 마음을 어떻게 다잡나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하루하루 직장에서 일하다보면 퇴직하고싶은
욕구가 샘솟습니다. 그때마다 집에서 웃어주는
하나뿐인 우리딸을 생각합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비전도 없어 보이고, 의욕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일이 막중하여 힘이 들때는 그만둘까라도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직장을 그만둘 대는 그에 대응할 대안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직장이 기다리고 있거나, 재산을 많이 축적했거나, 스스로 독립을 할 수가 있다거나 등 말입니다. 대책없이 직장을 그만 둘 수는 없겠지요. 자신에게 딸린 가족들을 생각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퇴직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데 계속 일을 했을 때 성장하고 발전한 나의 모습을 떠올리며 버티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10년차에 보통 아무래도 슬럼프가 오더라구요~그럴수록 기본부터 초심부터 한번 마음다잡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엄격한안경곰230입니다.
퇴직 후의 현실적인 미래를 한번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명확한 더 나은 현실이 있다면 나가도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얼마안가 힘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직장인들 한곳에 오래장기근속을 하게되면 그런느낌이들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회사에 꼭필요한 인력임을 인지하시면 계속 다니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가장이시라면 가정을 생각하셔야겠지요
와이프 아이들...
아직 미혼이시라면
미래의 가정을 생가하십시요
미래의 와이프와 아이들..
일 그만두고 1년을 쉬시면 미래의 가정은 10년 동안
고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