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만나 정말 오래 베프인데 현재 같은 동네 살기도 하고
그런데 이 친구가 사사건건 잘하라는 둥 열심히 하라는 둥 지적질 장난 아닙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하는 얘기 저한테 옮기면서까지 지적질인데 듣고 있으면 너나 잘하세요 하고 싶지만 꾹 참다보니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냥 참아야 할까요? 그러지 말라고 한마디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