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금없이 연락을 잘안하다가 결혼한다고 전화왔더라구요 고등학교 동창이 그렇게 친하게 지낸사이도 아니였고 학교에서 만나면 말이나 하는정도였구요 결혼식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화장을고치고입니다.
연락 받으셨을 때 느낀 감정대로 하시면 될듯 합니다.
오랜만에 연락이라 반가우셨으면 참석하시면 될듯한데, 그렇지 않으셨으니.. 질문자님도 초대 안하셨을 껍니다.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친하지도 않고 서먹서먹한 사이인데 굳이 결혼식 가서 아까운 돈 날리고 올 필요는 없지요
안녕하세요. 이병진입니다.
본인 같으시면. 연락했을것
그런상황에서 연락 인햏을것
같은신분은 안가셔도 됩니다
특별히 또 만날일이 있으시면
또 추억이 있어서 반가워서
그런 느낌 이 없으시면 안가셔도
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불곰98입니다.
전 그러면 굳이 가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틈틈히 연락이라도 조금했다면
그냥 기본금액만
양심상보내긴하고요...
그렇지않으면 보내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족한직박구리212입니다.
그 분도 퍽이나 연락할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 본인이 더 잘알고 있을건데요, 근데 요즘 죽의금 5만원내고 밥먻고 오면 손해본다던데 편하게 식사나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