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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장하는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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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를 도전하는 기업들이 있는데 이런 기업들에게 투자하는 다른 기업들도 있잖아요? IPO를 못하게 되면 손실처리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비상장주식에 요즘 관심이 가는데,,

IPO를 도전하는 기업들이 있는데 이런 기업들에게 투자하는 다른 기업들도 있잖아요? IPO를 못하게 되면 손실처리 되는건가요?

IPO는 계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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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O(Initial Public Offering)란 비상장기업이 증권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IPO를 도전하는 기업들에게 투자하는 다른 기업들은 IPO가 실패할 경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IPO는 계속해서 시도할 수 있기 때문에 IPO에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손실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IPO를 못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해당 회사의 주식 등을 추후에 매각할 수도 있으며 더불어서 상장시에 이점이 있기 때문에 IPO를 당장 하지 못한더 하여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며 계속 도전이 가능합니다.

  • 투자회사나 일반 기업, 큰손 투자자들이 아직 상장하기 전 기업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많은경우 ipo를 통해 상장을 하기를 기대하며 상장 후 시세차익을 원합니다.

    그런데 투자를 받을때는 5년 안에 상장한다, 이런 조건으로 돈을 받을때도 있는데 이럴때는 추가적으로 상장을 못하는 경우 다시 지분을 되사간다 라는 조항을 넣기도 합니다.

    그런 세부조건없이 투자를 한 경우라면 투자자가 책임을 져야하죠.

    ipo를 도전했다가 실패 또는 자체 철회 후 다시 상장하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 기업이 IPO 하기 위해서는 신청 가능 조건이 있는데 3년 이상 사업체 영위가 되어야 하고 300억 이상의 자기자본과 100만주 이상의 상자예정주식수가 필요합니다. 또한 일반 주주 500명 이상 매출액 3년 평균 700억 이상 등의 기준이 있으며 다른 기업이 IPO기업에 투자하고 IPO에 실패한다고 해서 손실 처리가 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주식을 보유하는 조건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IPO는 조건만 부합한다면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습니다.

  • 틱톡이 미국에서 규제된 이유는 주로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중국 정부가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민감한 데이터에 접근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 소재한 기업이 미국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중국 정부와 공유할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우려로 인해 미국은 틱톡을 포함한 중국 기업과의 거래 및 데이터 이전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2020년에는 당시 대통령 트럼프가 틱톡을 포함한 중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내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의 국가 안보 및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