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이었던 적은 고조선이 기원전 108년 한나라에 멸망하고 한군현이 설치 이외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군현도 유민들의 저항으로 사라지거나 치소를 중국으로 이동했으며, 낙랑군만 평안도 일부 지역을 지배하다 313년 고구려에 멸망하였습니다.
따라서 삼국시대의 고구려, 백제, 신라는 중국의 속국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삼국의 시대적으로 패권을 잡은 시기는 차이가 있었는데, 백제는 4세기, 고구려는 5세기, 그리고 6세기는 신라가 장악합니다. 물론 6세기 이후에도 고구려는 중국의 북조와 대립할 정도로 강력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수가 남북조를 통일하고, 고구려 침략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멸망합니다. 그리고 당나라도 고구려 침략에 실패했습니다. 고구려는 수당과 대결하면서 고구려의 국력이 약화되고, 연개소문 사후 내분으로 멸망하지만 강력한 국력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