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오토바이 설득받는 방법좀알려주세요
28살 남성입니다. 이번에 오토바이 영상을 보면서 라이딩에 관심이생기는 바람에 사무직에 지루한 일상에 날씨좋은날 시간될때마다
마실나가면서 타고 다니고싶은데요
아방이 신차를 출고한지 얼마안된것도 있기도하고요
부모님이 무엇보다. 오토바이를 탈거면 독립하라그러네요. 저는 준비가아직 덜되었는데 그런얘기는 반대한다는뜻이니까
설득방법없을까요? 가와사키 닌자400 인가 쿼터급 바이크 사서 슬슬 입문해보고싶은데
바이크값 예산 충분하고 보험도 제돈으로 다 할거라서
바로 2종 소형 8시간 교육받고 취득만하면 바이크 구매가 가능한데
부모님이 허락만 해주면 좋겠는데 방법없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음... 오토바이 타는 것을 부모님게 허락 받는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저도 아이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오토바이, 전동 킥보드는 안된다고 이야기 하는데...
아무리 안전 장비를 잘 장착해도 사고 한번이면 흠...
부모님께 받을 필요가 없고, 받고싶은 것도 없고, 독립도 했다
= 본인 생각대로 하시면 됩니다
부모님께 도움받을게 있고, 자산이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 아직은 부모님 말씀대로 하는게 좋습니다
독립부터 먼저 하십시오
그리고 아쉬운 소리 부모님께 할 필요 없어졌을때
원하시는 바이크 타십시오
오토바이 타는 걸 반대하시는 부모님을 설득하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안전허게 탈 수 있다는 보장만 있어도 그나마 허락을 하시겠지만 오토바이 사고는 자동차 사고와 달리 몸으로 모든 충격을 받기 때문에 사고 자체가 모든 걸 앗아갈 수 있고 사고는 예측 불허의 영역이라 저라면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 같아요. 실제로 친인척 중 한 번의 사고로 젊은 나이에 떠난 사람이 있어서 집안 자체에서 오토바이는 금기사항이거든요.
독립 얘기까지 꺼내신 걸 보면 설득은 힘들어 보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제가 부모님이라면 오토바이 구입한다면 죽어도 반대합니다.차를 구입했는데 굳이 오토바이가 필요하나요. 오토바이는 언제든지 죽을수있는 위험이 따라다닙니다. 위험해서 반대할것같아요.
부모님께 꼭 허락을 받고 타야겠다면 아마 앞으로도 타기 힘드실거에요.
자동차를 예를들어 일생에 한번도 사고를 안내는 경우는 정말 드물거든요.
하지만 자동차니까 큰부상없이 그경험을 바탕삼아서 운전에 더 숙련되는 계기가 되어 프로 드라이버가 되는것인데요.
문제는 오토바이는 그 어쩌다 한번 사고나는것으로 인생이 끝나버리는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여러 구조물로 보호받는 차량과 달리 오토바이는 외부충격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할 안전장치가 전무하니까요.
인간의 몸은 기계앞에 너무나도 연약하죠..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어려서라도 다시한번 심사숙고 해보심이 어떠할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