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입일때는 몰랐지만
밑에 신입들이 들어오는걸 보면 그때 마음이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나이차이도 있고 그렇다 보니
세대차나 보이지 않는 벽 같은 것도 느껴지고
일적인 부분에서 힘들어하는걸 보면
도와주고 싶은데 선뜻 나서기도 그렇더라구요.
신입들에게는 어떤 선배가 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집요한뜸부기248입니다.
신입사원들의 마음을 생각하시는 것부터가 사원들이 좋아하는 상사인 것 같습니다
본인이 평범한 외모라면, 친근하게 다가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들은 부담스럽지 않은 상사를 원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보통 잘간섭안하거 무던하게 있다가 한번씩 챙겨주는 선배들을 좋아하더군요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견한저빌98입니다. 그냥 일단 지켜보심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평판이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터치 안하고 좋은 선배다~ 이럴때 하나씩만 도와준다던가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