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야외에 주차해두는대 밤사이 눈과 차가운 날씨로 사이드미러가 작동을 안하더군요 일단은 길이 미끄러워서 차를 두고 출근했는데 적절한 조치요령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사이드 미러가 작동을 하지 않을때는 보통 사이드미러 연결부위의 플라스틱과 그위에 얼음이 생겨서 움직이지 않아요. 따듯한 물을 부어 녹여주거나, 장시간 주차하실거면 사이드 미러를 접지않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저는 같은 경험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 사이드 미러 접히는 폴딩 부분을 손으로 몇 번 탁탁탁 치니깐 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최근에 출시하는 차량들은 뒷유리와 사이드 미러 열선까지 구동이 가능해서 출발전 뒷유리 열선 버튼을 켜시면 됩니다.
만약 이 기능이 없는 차량이시라면, 따뜻한 물을 사이드 미러 접합 부분에 부어주신 후 정상 작동할 때 출발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박한도마뱀201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뜨거운물로 녹이는 방법이네요..
당장 타야하신다면 뜨거운 물 붓고 모포같은걸로 덥는정도?
안녕하세요. 라보떼입니다. 따뜻한,뜨거운물은 날씨가 추우면 바로 얼어버릴수도 있으니 워셔액여분으로 녹여주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효도르입니다.
강제로 움직이게 되면 플라스틱이 얼어서 부러질 위험이 있습니다.그래도 계속 작동하면 모터고장이 될수 있어요.
이럴때는 드라이기도 안되니, 핫팩2개 터트려서 관절부위에 올려놓으시는것이 최고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끈한사슴189입니다.
저의 경우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에는 미러를 접지않고 펴져있는 상태로 주차해놓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개미새152입니다.
일단은 뜨거운물좀 부어서 녹여보세요.
야외주차시에는 뭐하나 덮어두면 좋더라구요 신문지라도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그래서 겨울철 야외에 주차를 해놓는 경우에는 사이드미러를 접어두지 않습니다. 저렇게 얼은 상태에서 강제로 펴다가 내부 부품이 파손되거나 플라스틱이 깨질 가능성이 높아서 애초에 폴딩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주차할 때에 평행주차를 해놓는 편으로 다른 차량에게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서 평행주차를 해놓는 상황에서만 그렇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런 질문 답 잘하는 치킨값입니다.
우선 억지로 펴다 가는 사이드 미러가
작동을 안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자연적으로 녹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따뜻한 물을 저 피는 부분에 부어서
녹혀 펴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피곤한라이언378입니다. 사이드미러 얼었을때는 살짝 툭치면은 얼음과 플라스틱이 분리되면서 다시 돌아갈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