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편안하게 모시려고 묘지를 만드는 경우가 많았던것으로 기억 하는데 요즘에는 납골당으로 바뀌더라고요 그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요즘은 돌아가신 분 보다는 그 분들을 보러가는 자식들을 생각을 많이 하시는것 가습니다.
그래서 어른들께서는 당신이 돌아가신뒤에 자식들이 오기 편하고 자주 올수 있도록
납골당을 선호 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를 안해서 방치되기 보다는 관리가 잘되기를 바라시는 마음도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가장 큰이유는 묘지로 쓸수있는 땅이 한정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묘지 조성을 위한 토지를 구매하여야 할려면 구입비가 들고요. 그런 이유때문에 납골당이 점점 추세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점점 묘지로 이용해야하는 토지가 많아져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토지사용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도 있었지만 핵가족이 되어가는 사회에서 묘지관리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다보니 납골당으로 한군데로 모아 관리하게 된 이유입니다.
안녕하세요. 개운한얼룩말119입니다.
토지는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격을 개인이 감당하기에 여유가 없는 경우와
이전에는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과 남아있는 주변인들의 부채의식이 강하게 작용하고 사회적으로 관례처럼 되어왔지만
최근에는 장례풍습을 간소화하는 것이 추세이며, 살아계실 때에 잘하자는 실용적 관점의 사회적분위기가 강해지는 것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묘지는 면적도 많이 차지하고
잡초도 많이자라 풀관리도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죠. .
안녕하세요. 흡족한삵289입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가족관계가 핵가족화 되면서 매장 문화도 화장으로 많이 바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