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많이 변했고 발전했음에도 사후 분묘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시는 분도 있구요, 유골함 조차도 두지 말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는 분도 있고요 아직 까지도 의견이 분분 한데 아하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기탄없는 생각을 듣고 싶네요.
제가 떠날날이 그리 멀지 않았거든요.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질문자님 우리 인간들은 자연에서 왔으니 자연으로 돌아가는것이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수목장이나 명산에 뿌려도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요류이치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시는걸
원합니다
일단 그래도 죽으면 남은가족이 그리워할때
찾아가서 볼 수있는곳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