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세 여고생입니다.
제가 원래 중학생 까진 머리숱아 정말 많았는데요
작년 가을때쯤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원래 잘 빠지고 잘 자라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머리카락을 보니까 원래의 절반이상이 빠진것같습니다,
한손으로 잡아도 공간이 빌정도로 머리카락이 엄정 줄었더라고요...
딱히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았고
의심되는 요인이 요새 머리를 묶고다니는거?정도밖에없습니다....ㅠ
왜이럴까요
단순히 머리카락을 묶고 다닌다고 하여 그렇게 급격하게 탈모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주어진 정보로는 왜 그런 것인지 알 수 없으며 우선은 피부과에 방문하시어 두피 상태 및 모발 상태를 점검 받고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으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