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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이구아나273
쾌활한이구아나27322.09.04

심페소생술은 뼈가 부러질 정도의 세기로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러다가 진짜 부러지면 한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페소생술은 할 때 엄청 강하게 압박을 주어야한다고 하는데 그러다가 갈비뼈가 부러질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사람 살리려고 했다가 부러지게 되면 살리려고 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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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영특한후투티15입니다.


    부러지는건 나중문제고 일단 살리는게 더 중요하죠


    강하게 압박해야 심폐소생술이 효과가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운좋은살모사155입니다.


    요즘 그러한 이유로 불행하게도 생명을 살리는 일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곤 합니다.

    타인이 자신의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한 행위인데 살렸지만, 갈비뼈 골절로 오히려 문제를 제기하는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꺼려지게 되는거죠ㅠㅠ


    길에 쓰러진 사람이 있을 때 보호자에게 cpr 교육을 이수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심폐소생술행위를 하는 것에 동의를 구하고 진행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자신이 동의 했는데,,, 문제제기하는것은 좀,,,

    근데 생명을 살리려고 한 행위이므로 법적인 책임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미키마우스입니다.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장기가 파열되어도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법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골절은 얼마든지 회복가능하지만, 생명을 구하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무조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