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좋은살모사155입니다.
요즘 그러한 이유로 불행하게도 생명을 살리는 일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계시곤 합니다.
타인이 자신의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한 행위인데 살렸지만, 갈비뼈 골절로 오히려 문제를 제기하는 고마운줄 모르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꺼려지게 되는거죠ㅠㅠ
길에 쓰러진 사람이 있을 때 보호자에게 cpr 교육을 이수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심폐소생술행위를 하는 것에 동의를 구하고 진행하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자신이 동의 했는데,,, 문제제기하는것은 좀,,,
근데 생명을 살리려고 한 행위이므로 법적인 책임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