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간조직은 65%가 실질세포이며, 문맥 주변 세포부터 재생이 시작되어 2주정도면 완료된다. 증식인자로서 HGF(간세포증식인자), TGF-α(형질전환증식인자)가 알려져 있다. 이들 인자는 근방 비실질세포나 혈소판에서 공급받아 각각 c-Met, EGF(상피증식인자)수용체에서 실질세포로 인식된다. 역으로 TGF-β(형질전환증식인자β)나 IL-1β(인터류킨1β)는 파라분비형식으로 증식을 억제한다.
또한 재생과 간특이기능(혈청단백질합성, 당신생, 요소합성 등) 발현은 세포접촉으로 조절되어, 고밀도에서는 분화기능 발현이, 저밀도에서는 증식이 촉진된다. 이와 같이 간재생은 시토키닌과 조직구축으로 조절되고 있다. 간조직에는 실질세포 외에 혈관내피세포, 쿠퍼세포, 이토세포, 담관세포 등의 비실질세포가 있고, PDGF(혈소판유래증식인자), FGF(섬유아세포증식인자) 등에서 재생하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상세한 기구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 : 생명과학대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