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부터 갱년기로 고생을 했어요. 좀 심하게 갱년기를 앓아서 전해질 불균형 및 수면 부족으로 입원도 2번 했습니다. 요새 좀 나아지기는 했는데 기분 변화가 있고 잠을 못 잘 때도 있습니다.
딸로서 어떤 것을 도와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