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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토니시아 러덕
어스토니시아 러덕22.08.06

저는 남보다 일을 잘하는 경우에 속합니다.

일을 잘하다 보니 시기와 질투를 받다 보니 이제는 남들이 저보다 일을 잘 못하거나 그러면 좀 짜증이 나고 좀 부럽거나 좀 걱정이되는 저러다 짤리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좀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을 쓰는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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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을 잘하는 건 큰 장점 입니다.

    하지만 옆에서 시기와 질투는 당연히 따라오므로 평소에 겸손한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제 할일만 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일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시더라도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신다눈 것은 자존감으 그렇게 높디 않은 것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본인에 프라이드를 가지시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을 본인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할 정도 일에 자신감이 있다고ㅠ하신다면 굳이 남을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갘슺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신이 일을 잘하고 인정받는다면 타인에 대해서 너무 신경쓸필요는 없는듯합니다.

    회사에서 사람을 뽑고 활용하는것은 그곳의 일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는것이 좋으며

    일을 잘한다면 승진이나 대우가 좋아질수있을것이니 긍정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에게 신경쓰고 집중하기 보다는

    온전히 본인만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더 발전할 수 있고 이로써 남들에게 이로움을 퍼트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라고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