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남편의 병원에 있는 틈을 타, 본인의 동의도 없이 휴대폰을 열고 비밀번호를 설정해 놓고 가버렸네요.
아는 지인의 고충입니다. 이혼한 전남편의 병원에 있는 틈을 타, 본인의 동의도 없이 휴대폰을 열고 비밀번호를 설정해 놓고 갔습니다. . 나중에 가족들이 알고 비밀번호를 알려달라하니, 알려주지는 않고 다음에 자기가 와서 풀어 주겠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는데,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이혼한 전남편이라면 전부인 말하는 거 같은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휴대폰은 명백하고 개인 소지품으로 함부러 여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더군다나 비밀번호 알려달라는 말에 와서 풀어준다는 것은 신뢰가 가지 않은 행동으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 하는게 더 낫습니다. 아니면 고객센터 방문해서 휴대폰이 내 소유라는 것을 인정받고 해결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