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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게11
성숙한게1121.10.20

탈모약을 먹으면 근손실이 일어나나요?

탈모약을 먹으면 근손실이 일어나나요? 20대 남성인데 운동을 많이하고 그쪽 분야로 가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머리도 많이 빠지는것 같고 부모님 집안 모두 탈모가 있는 집안이라 걱정이 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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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탈모약을 먹어도 근손실이 나타나지 않아요.

    탈모약은 남성호르몬 작용을 억제하는 약이에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손실이 많이 일어니지 않습니다.

    탈모약을 드시면 약간 나른함이 있을수 있습니다.

    간에 부담도 되기는 합니다.

    약드시는 동안은 술을 안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운동하시는데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탈모약과 근손실과는 관계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피네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은 남성호르몬 전환효소 억제제로서

    남성호르몬에 관련된 부작용이 나타나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우선이면 탈모약을 드시면 됩니다. 탈모약이 근육 손실을 유발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다만, 피로감이나 성기능장애 등의 부작용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니 일단 먹어봐야 압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과 근손실과의 인관관계가 있지는 않습니다.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발이 가는 분의 경우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성분인 비오틴과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비군이 함유된 의약품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이와 같은 탈모 제품들은 3개월이상 복용 및 사용하시어야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꾸준하게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탈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탈모의 진행정도를 확인하여 정확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우선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테스토스테론의 5~10%가 DHT로 바뀐다고 알려졌는데, 탈모약 복용으로서 이 변화를 억제하면 DHT로 전환돼야 할 테스토스테론 중 일부는 그대로 남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DHT는 줄지만, 테스토스테론은 더 많아지는 셈입니다. 따라서 근육이 더 생기면 더 생겼지 줄어드는 경우는 드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약의 경우 보통 남성호르몬을 조절하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약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약은 남성호르몬을 조절하다 보니 아무래도 성관련 부작용이 생길 순 있습니다.

    성관련 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 근손실이 직접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직 탈모가 진행되지 않았다면 모발영양제인 비오틴 정도 구매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프로페시아 등의 Finateride 1mg 제제, 아보다트 등의 Dutasteride 제제 복용 시

    가장 대표적으로 1~3% 꼴로 성기능 장애가 초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성욕감퇴, 발기부전, 사정량 감소 등으로 나타나며

    이외의 부작용으로는 발진, 가려움 등의 과민반응 / 근육통 / 유방압통이나 비대 / 속쓰림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부작용 사례가 밝혀지진 않았으므로

    장기복용에 대한 데이터도 그리 많진 않은 실정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근손실과 관련하는 부분은 없으나 남성형 호르몬 (Dihydrotestosterone = DHT) 의 생성을 억제하므로

    성호르몬에 의한 근육 형성에 방해가 되는 부분은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전인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에 대해 궁금하신게 많으시군요

    우선 탈모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1. 유전

    유전적인 요인, 남성호르몬에 의해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의 시기는 그 사람의 유전자 그리고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하여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질병과 생활습관

    탈모는 빈혈, 천식,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 현대 사회의 음식문화와 환경 오염에서 오는 생활습관병과 관련됩니다.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심한 다이어트나 편식 등은 모근과 모발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남성들의 탈모의 경우 1,2의 경우가 대부분이며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의 경우 일시적일 수 있으나 유전적인 경우에는 평생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탈모의 치료에 직접적인 것은 현재로선 드시는 약밖에 없습니다.

    탈모에는 여러 민간요법이 얘기가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탈모를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더불어 탈모샴푸, 비오틴을 함유한 제품 또한 실질적인 탈모 치료효과는 보인다고 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두피에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탈모증상 자체를 치료할 수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탈모 치료제의 부작용이라고 알려져있는 발기부전이라던지 성욕감퇴의 경우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약으로 인한 부작용보다 약에서 얻는 이득이 더 많다고 판단이 될때에는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로서는 finasteride, dutasteride 성분만이 탈모 치료제로 분류되어있고 될수 있으면 탈모초기에 복용을 시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약을 복용을 일찍 시작하는 것이 탈모의 진행을 늦출수 있기에 일찍 복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약에의한 부작용의 경우 앞서 언급한 대로 드문경우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혹여나 부작용이 있을시에도 약물복용을 중단할경우 회복되므로 걱정마시고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이상 약사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리는 바이며 아무쪼록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병도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탈모약을 먹으면 근손실이 일어나나요? 20대 남성인데 운동을 많이하고 그쪽 분야로 가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머리도 많이 빠지는것 같고 부모님 집안 모두 탈모가 있는 집안이라 걱정이 큽니다… 도와주세요

    - 일단 근소실 부작용에 대한 부분은 없네요

    2) 근골격계 부작용을 보면 다음과 같아요

    - 근골격계 및 연결조직 장애 : 근육통, 근무력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