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가 양치질은 꼬박꼬박 시켜주고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좀 심한편인듯?해서요
어디 다른곳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체질마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양치를 잘 하더라도 밤에 잠을 자는 사이 특히 입을 벌리게 되거나 하면 구강 점막이 마르고 세균이 증식하면서 입냄새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습니다. 해당 소견만 놓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양치가 꼼꼼히 되지 않았거나 수면시 입으로 숨을 쉬는건 아닌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구강이 건조해지면 감염에 취약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