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눈치보는 회사생활이 숨막히는데 퇴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과거엔 이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지만 근래에 들어서 윗사람들은 사무실 내에서 큰소리로 본인 친구들 지인들과 통화를 해도 그 누구도 터치할 사람이 없어서 좋지만 부하들은 눈치라는걸 봐야 하니 답답한데 이런 고민일 경우는 퇴가 정답일까요? 고민됩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 생활이 그렇긴 합니다. 위에 사람들은 굳이 부하 직 직원들의 눈치를 보지는 않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고지식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무시하고 질문자님 하실일하시면 됩니다. 지금 일하고 계신 거기 뿐 아니라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지금과 상황이 별로 다르지 않을 겁니다.
여기서 퇴사하고 다른 곳으로 옮긴다. 하여도 상황만 다르지 비슷한 일로 다시 또 이런 고민을 하시게 될 겁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현재 상황을 이겨 나갈 고민을 하시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오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래요
사실 회사 생활 이라는 게 어떤 회사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 눈치는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건 개인적으로 마음을 편하게 갖고 주변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얼마든지 좋고 나쁘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직장 상사와 같이 있다 보면 아무리 친하더라도 눈치는 볼 수 밖에 없죠..
어떤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이상 드라마나 영화처럼 정말 가족 같은 동료 관계는 현실적으로 많이 없더라구요.
어딜 가든 무조건 문제는 있고 그 부분이 본인이 감당이 가능한지 가능하지 않은지 정도 일 뿐이라고 봅니다.
사내 괴롭힘이 심하다던가 너무 말도 안되는 근로조건이 아닌 이상에야 그냥 맘 편히 다니시는게 어떨까요?
재빠른 거북이님도 조금 있으면 상사가 되실건 데 너무 눈치보시지 말고 자연스럽게 통화하면서 생활하시면 됩니다.
직원 동료들과 동고동락하다 세월이 흐르면, 눈치보았던 지난 시절도 추억의 한 장면으로 남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그런일로 옴기는건 좀 안좋은 생각인거같아요
어딜가나 적응이 필요하고 옴겨봐야 정말 거기서 거기입니다. 차라리 옴기려는곳이 돈이라도 더 많이 준다면 모를까요 그냥 다니던데 다니는게 좋습니다.
다른 회사라고 해서 크게 나아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물론 질문자님이 다니는 직장이 악명이 높고, 그런 부분으로 문제가 있다면 다른 회사로 옮긴다면 나아질 수야 있겠지만, 반드시 이직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아니니 여러 부분을 고민하셔서 이직이나 퇴사 여부를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호화로운 하마입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회사 생활을 해본적은없지만 글만 읽어도 질문자분의 엄청난 스트레스가 느껴집니다
회사내부에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않는다면 퇴사가 답이 될수있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아직도 큰소리 치고 하는 상사가 있군요. 요즘 사내 갑질로 함부로 큰소리도 뭐라하지도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람들 많은데서 혼내고 하는 것들 대부분 직장내 갑질로 분류 됩니다. 심하면 신고 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그 윗사람이 다른 부하직원에게 뭐라하고 못살게 굴면
아무래도 이직도 생각해보시는게 좋은데
단순히 통화라던지 그런거면 애매하네요
퇴사는 중요한 결정이며 각자의 상황과 생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퇴사를 고려하는 이유가 업무 환경이나 조직 내 의사소통에 대한 불만이라면, 몇 가지 고려해볼 점이 있습니다
대인관계 개선 시도: 먼저 부담스러운 대인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볼 수 있습니다. 정례적인 회의나 팀 빌딩 활동을 통해 부하들과의 소통을 활발하게 할 수 있고,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늘릴 수도 있습니다.
상담 및 조언: 조직 내에서의 불편함이나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외부의 전문가나 친구, 가족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다른 직장 탐색: 만약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된다면, 다른 직장을 탐색하고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자기 변화: 때로는 우리 자신의 태도나 행동을 조정하는 것으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태도와 행동을 되돌아보고, 필요하다면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퇴사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것이며 모든 상황에서 최적의 해결책은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변의 조언을 듣고 자신의 상황을 면밀히 고려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