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박·삼겹살까지 1인분으로 잘라 파는 시대, 뭐가 달라진 걸까요?

수박·삼겹살까지 1인분으로 잘라 파는 시대, 뭐가 달라진 걸까요?

"한입 소비"가 식품 유통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1인 가구가 끌어올린 이 변화, 사회 구조 변동의 신호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은 이미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큰 가구 형태가 됐습니다

    이들은 보관 공간이 제한적이고 한 번에 많이 사면 버리는 비용(음식물 쓰레기 + 시간)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싸게 많이보다 비싸도 딱 필요한 만큼이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과거에는 단위당 가격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총 지출 + 낭비 비용 + 조리 시간까지 포함한 ‘총비용 개념으로 바뀌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1~2인 가구가 3인 이상 가구를 능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즉 1인 2인 가구수의 증가로 인해서 소비 및 문화 형태가 많이 바뀌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유형 부터 식당들의 의자 배치, 혼자 해결이 가능한 메뉴 구성 등 1~2인 가구가 증가를 하면서 나타난 변화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과거의 소비 단위가 4인 가족이라는 공동체였다면 이제는 나 한 사람이 독립적인 경제 단위가 되었습니다.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5%를 넘어서면서 이들은 남기기 싫어서 안 먹는 것이 아니라 딱 먹을 만큼만 가치있게 소비하길 원합니다.

    따라서 사회 구조적 변동의 신호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박·삼겹살까지 1인분으로 잘라 파는 시대, 뭐가 달라진 걸까요?

    ==> 현재 나홀로 세대가 급증하고 있고 각종 판매처에도 이들을 위한 마케팅이 점차 증가되고 있습니다.

    "한입 소비"가 식품 유통 전반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1인 가구가 끌어올린 이 변화, 사회 구조 변동의 신호일까요?

    ==> 네 그렇습니다. 1인 세대가 증가됨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이전과 다르게 1인가구 혹인 2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소비에서도 이전과 다른 소비패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포장의 상품들도 많은 것은 물론이고, 밀키트와 같이 간편하게 조리가능한 상품의 종류와 소비가 늘어나는 것도 결국은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패턴이 변화되었기 떄문입니다. 이러한 1,2인가구 증가에 따라 뒤이어 나타나는 부분은 이전까지 국민평형은 3~4인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한 전용84제곱(33평)으로 모든 세금이나 청약에서 중요한 기준점이 되었고 공급에서도 주로 되는 평형이였습니다. 최근에는 1~2가구증가에 따라 국민형평이 점차 소형평수인 전용59제곱으로 변화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고 공급에서도 해당 물량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당연히 수요역시도 해당평수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에 질문처럼 부동산 부분에서는 추가적인 부분에서의 주거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1인 가구 비중 40% 돌파와 고물가속 한입 소비 트렌드로 유통 구조가 급변화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사회 구조 변동의 신호가 될 수 있다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