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뽀얀굴뚝새243
요즘 서킷브레이커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하던데 주식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는 시점은 언제를 말하는 건가요?
이란과 미국이 전쟁하고 나서 코스피가 급격히 하락했다가 또 반등했다가 아주 널뛰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서킷브레이커라는 용어가 자주 나오던데 이러한 용어는 언제 발동이 되는지 시점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시장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급락할 때 투자자들에게 냉정함을 찾을 시간을 주기 위해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됩니다. 발동 시점은 장 개장 5분 후부터 장 마감 40분 전까지이며, 발동되면 20분간 모든 주식 거래가 완전히 멈추게 됩니다. 이후 지수가 15% 이상, 20% 이상 추가로 폭락할 때마다 2단계와 3단계가 순차적으로 발동되어 시장을 보호합니다. 참고로 지수가 20% 넘게 빠지는 3단계가 발동되면 그날의 모든 주식 거래는 그대로 종료됩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시장이 공포에 질려 '패닉 셀링'이 일어날 때 강제로 브레이크를 밟아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안전장치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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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이 급격히 하락할 때 투자자들의 과도한 공포 매도를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단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약 8퍼센트 이상 급락하면 1단계가 발동되어 약 20분간 거래가 중단되고 이후에도 하락 폭이 커지면 추가 단계가 발동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대비 8%(1단계), 15%(2단계), 20%(3단계) 이상 폭락할 때 시장을 일시 중단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며 코스피가 8% 넘게 빠지자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 차단기가 작동한 것입니다. 시장에 극심한 공포가 퍼졌을 때 강제로 휴식 시간을 주어 과열된 매도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3단계로 나누어져 발동하는데요.
1단계는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2단계는 지수가 전일 대비 15% 이상 하락할 경우, 1단계 기준 대비 1%이상 추가 하락
3단계는 지수가 전일 대비 20% 이상 하락할 경우, 2단계 기준 대비 1% 이상 추가 하락
각 단계별로 차이가 있지만 사이드카와는 달리 거래가 전면 중단된다는 강한 차이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지나치게 급격한 가격 변동이 발생할 때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을 위해 일정 시간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보통 지수가 하루 기준으로 일정 비율 이상 급락하거나 급등하면 발동하며, 예를 들어 코스피가 8% 이상 하락할 때 1차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합니다. 이후 추가 하락 시 1차보다 강한 2차, 3차 서킷브레이커가 단계적으로 발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