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람들에게 너무 쉽게 다가가요

Question

아이가 이제 9살이 되었는데 사람들에게 낯가림이 없이 너무 쉽게 다가가서 이야기하는데,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너무 없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에는 세상이 흉흉하다보니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가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수시로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지 않는 내용의 교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의부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교육이 필요할수있습니다

낯선사람에 대해서 위험할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 알려주는것이 좋겠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과 안전한 상호작용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를 위해서는 아이에게 믿을 만한 어른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아이와 함께 실생활 상황에서 안전한 상호작용 방법에 대해 대화하고 역할극 등의 게임을 통해 경험을 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할 때 외에는 타인에 대해서 지나치게 쉽게 접근하거나 말을 하지 않도록 지도해 두세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는 부모님께서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여 행동반경을 정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성향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 잘 친해진다는 것은 사회성이

높다는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사회성이 높은 아이들은 사람들과 금방 친해져서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사람들과 친해질 때

피해를 주는 행동 정도를 교육해주신다면 좋은 성향으로 정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교육을 어느정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모든 사람이 선하지는 않다고 알려주시고

어느정도 경계해야 한다고 교육을 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는 어른들이 무거운 짐을 부탁하면 들어줘야 한다고 배웠지요

하지만 요즘은 그런 부탁을 하는 어른들이 있다면

이렇게 지도를 하세요

'부탁을 드려드리고 싶은데 저는 아직 어려서 힘이 없어요. 다른 분께 부탁하세요' 라고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그만큼 세상이 삭막해지긴 했지만 자신을 지키는 일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 학교 등에서 안전교육, 즉 유괴 예방에 관련된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답니다.

타인이 말을 걸고 부탁이나, 친근감 있게 말을 하는 건 아이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동임을 알고 조심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수시로 유괴 예방에 관련해서 교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상이 무서우니 타인에 대해서 어느 정도 경계심을 가질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9살이면 의사소통이 가능하므로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건 좋지만 아이 스스로의 안전을 위해선 어느정도 경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자주 지도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않아요 라는 안전교육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않아요 라는 관련된 안전교육 동화와 영상을 보여주면서 왜 낯선사람을 따라가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