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식사량을 줄이시는 것보다는 간식량을 조절하는 것이 더욱 실질적이랍니다. 식사 자체는 기본적인 에너지, 영양을 공급하는 끼니지만, 식사 후에 입이 심심해서 드시는 간식은 생리적인 허기보다, 습관적인 섭취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누적되면 체중 증가, 혈당 변동에 더욱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과자류는 당, 지방이 높다보니 적은 양으로 칼로리가 금방 오르며 포만감은 거의 유지가 되지 않아서 반복적인 섭취를 유도하게 된답니다. 귤 한개 정도 과일은 괜찮지만, 식 후 자동적으로 간식을 찾은 패턴이 굳어지면 가짜 배고픔 신호가 더 잦아지고, 식사중에 포만감 신호가 흐려질 수 있답니다.
간식을 완전히 끊으시기보다 식 후 간식을 200kcal내외로 조절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예로 식후 1시간이 지나도 배고픔이 느껴지실 겨우 소량의 과일을 선택하는 방법입니다.(껍질째 먹는 과일, 사과, 블루베리, 딸기 100g이내)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