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부를때 호칭에는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어떤것이 부르기도 편하고 호감도 더 있고 그런지..
편하거 그리고 뭔가 특별한 것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젊었을때에는 자기야가 제일 편했던 같고 조금 나이가 들고 하니 아들이나 딸 이름을 붙여 부르는 것이 편해졌습니다. 그러다 나이가 이제 연세로 바뀌니 여보라는 호칭이 가장 편해지네요. 부부간의 호칭도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호칭이 여보, 당신일겁니다. 저는 연애시절 불렀던 애칭이 가장 좋고, 누구(아이 이름) 아빠가 제일 듣기 싫은 호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