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차 직장인 여성입니다
점심시간에 동료들이 같이 점심 먹자고 하는데
저는 제 시간 보내고 싶어요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동료분들에게 본인의 사정을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됩니다.
점심시간에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싶어 같이 먹지못해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강아지237입니다.
가장 쉽게 거절하는방법은 도시락을 ( 식단위주 ) 로 싸가셔서 운동과 병행하면서 식단을 좀 타이트하게 지키는 상황인걸 내비추어보면 어떨까요 ㅎㅎ
사실대로 말씀하시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몇번이야 몸이 안좋아서요, 다이어트중이라서요, 피곤해서요 이렇게 말하는것도 한계가 있을 겁니다.
차라리 양해를 구하고 저는 점심시간에 휴식이 필요해서 개인시간이 필요해요.
이야기 하면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이야기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회사 10년다녔으면 충분히 본인 이야기를하고 본인만에 시간을 갖여도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가입니다.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될거 같습니다.
요즘은개인별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개인시간 갖겠다고 하시면 인정해 줄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직장생활10년이 되었으면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해도 그만한 위치에 있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