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쓴 채 계단을 내려가며 다른 사람에게 인상을 쓰고 쳐다본 행동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방이 콧물을 흘리는 등 위생적으로 불편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상대방이 길을 막고 있거나, 예상치 못한 행동을 했거나, 불쾌감을 주는 소리를 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본인의 기분이 좋지 않아서 무심코 인상을 쓰고 있었는데 마침 시선이 그쪽으로 향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당사자만 알 수 있지만, 보통은 주변 상황에 대한 불만이나 반응일 때 그런 표정을 짓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