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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결한벌새51

고결한벌새51

친구 남편이 바람피는 모습을 목격했는데 말해줘야하나요

항상 당연히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막상 목격자가 되니까 고민이 되네요.. 친구네는 아이도 있고 금술이 되게 좋아서 이런일은 상상도 못할 부부에요

정말 행복해보이는데 친구한테 말해줘서 이혼한다고해도 이보다 행복해지진 않을것같아요.

제가 가족의 평안을 망치는 기분이라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그냥 모르쇠하고 있으면 형부가 알아서 그만하진 않을까요

2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심한향고래249

    세심한향고래249

    친구분과 관계가 끝날수 있는걸 각오할 정도로 친구분을 생각한다면 이야기하는게 맞구요. 관계를 유지하는데 이야기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이야기하는게 맞지만 이야기후에 관계 유지가 힘들더라구요. 듣는 쪽에서 힘들어하세요.

  • 말하지 않는게 좋아요.

    가족이면 말하겠지만요. 말씀하시지 마세요.

    알려준 사람을 원망하고 인연 끊는 경우가 많거든요. 스스로 알게 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때가 많아요

    말한다면 불똥이 님한테 튈수도 있어요.

  • 친구한테는 말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바람피는것이 확실하지도 않을수 있어요

    조용히 친구남편을 만나

    행동조심 하라고 말해주는건

    괜찮을것 같아요 친구가 이혼하지 않을거라면 모르고

    넘어가야죠

  • 정말 큰 고민 될 수 밖에 없는게 말 하려니 가정파탄이 걱정되고 모르는 채 하려니 친구에게 죄 짖는 기분이 들어 쉽게 판단하기 어렵기는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말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에게 말하는 동시에 가정파탄도 문제이며 친구와 관계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혹시라도 친구가 알고 너 혹시 알고 있었느냐고 물어보면 모른다고 선의의 거짓말 하는게 친구 관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모르쇠하고 있으면 친구 남편이 그만하는지 아니면 더 깊은 관계로 가느지는 당사자들 밖에 모르는 상황입니다.

  • 이 사안은 정답보다 친구의 성향과 감당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확실한 증거 없이 전달하면 관계와 신뢰가 함께 무너질 수 있으며 침묵 또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섣불리 개입하기보다 상황을 정리해두고 친구가 먼저 신호를 보낼 때 조심스럽게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입니다.

  • 이건 참 애매하다고 생각하는데 제 개인적인 견해라 매우 조심스럽지만 그냥 조용히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그 부부와 만나는 일이 있으면 조용히 형부에게 조심하라고 경고 정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뭔가 말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을 거 같고 어렵네요. 

  • 바람피는 사람과 같이 사는 친구의 모습을 보는게 저는 더 무섭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진실을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진실은 단 하나이기때문입니다.

    거짓은 용서할수없습니다.

  • 저는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정말 친구를 위해서라면 말해주는게 맞다고생각해요.

    평생 바람피는 걸모르고 친구가 살아가는 모습을 본다면 그게 더친구가 불행한거아닐까요?

  • 그냥 조용히 넘어가세요

    괜히 남의 가정사에 껴봤자 본인에게 좋을게 없습니다

    오히려 욕만 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차피 그 부부사이의 문제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목격했다고 굳이 친구한테 쪼르르 달려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 만에 하나 친구분의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을 목격하셨다 하더라도

    저라면 타인 가정의 일에 개입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그냥 모른척 하는 것이 더 나은 처사로

    보여집니다.

  • 저같으면 말안합니다 그냥 못본척 무시하세요 남의가정일 함부로 끼어드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모른척 지나가시는게 나을겁니다

  • 왼만하면 말씀안하시는게좋은듯하네요. ..

    관계가나빠질수도잇고

    남의가정사에끼어들다가괸한불똥만튀깁니다. ........

  • 벌새님이 오해한 상황일 수도 있고 진짜여도 먼저 알리지 않아야 합니다 민감한 일이기에 친구가 얘기를 해줘도 되는 성격인지도 중요하고 보통 얘기해준 사람을 원망하는 성격의 사람한테는 당사자가 우연히 알게되도 모른척해야 합니다

  • 너무나 어려운 고민인 것 같아요 ㅠㅠ 말씀하지 않으시는 편이 나아보여요! 제발 한 가정이 깨지는 일 없이 남편분이 스스로 잘 정리하고 가정으로 돌아가시길 바래봅니다 ㅠㅠ

  • 가족이 아닌 친구 사이면 얘기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대신에 친구 남편께 그만 두라고 주의해주는게 친구에게도 남편에게도 좋을 것 같아용 특히 증거가 없으면 더더욱 말하지 앟는게 좋을 것 같아요

  • 못 볼 걸 보셨네요. 이래도 욕 먹고 저래도 욕 먹고 어느 한쪽 사람한테는 무조건 욕을 들어먹는 상황이예요 ㅠㅠ

    그냥 '내가 잘못 봤다. 피곤해서 사람을 착각했을 거야' 하고 생각하시고 그냥 넘어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아직 아내에게 신뢰를 잃은 게 아닌 듯한데요. 분명 남편의 잘못이지만 그냥 어떤 계기로 원위치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없었던 일처럼 평생 잘 지내며 부부로 살아갈 수도 있으니까요.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할 듯해요

  • 말하지 마세요 

    알아서 그만두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마세요 

    그냥 못 본 걸로 하고 덮어두세요 

    나중에 친구분이 알게 되셨다면 그때도 아무 말씀 마시고 조용히 위로만 해주세요 

  • 말하지않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괜한 참견에 더 복잡한 상황에 처하게되실수도 있어요. 이미 본인에게 들킨거라면 알아서 들통나게 되있다고 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뭐든 한번이 어렵지 여러번은 쉽습니다 만약 바람이 확실한 상황이라면 증거를 확실하게 남겨두는 것도 좋을꺼에요 그 다음에 알려줘도 늦지 않습니다

  • 진짜 고민될 사항이여요....

    일단 친구한테는 모른척하고 남자한테는 슬쩍 내가 알고 있다고 티내주고요 내가 지켜보고있다 내친구 내가지킨다는 너낌으로 그리고도 정신못차리면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 은근슬쩍 그런집이 있데 하면서 넘어가봅니다... 나때문에 이 집이 망쳐지먄 내가 책임질 수 없어서 다 잃을 수 있어요

  • 말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님께서 판도라의 상자를 굳이 열어서 한가정의 평화를 파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분이 알아서 정신차리길 바래봅시다.

  • 안녕하세요.

    친구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걸 목격했더라도

    친구에게는 애기하기는 조심스러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황이라면 직접적인

    애기는 안할듯 하고

    기회가 되면 상식적인선에서 서로가 관심을

    가지고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뉘앙스로 애기를 해줄것 같습니다.

  • 저도 작성자님의 입장이 된다고 하면 매우 조심스럽고 망설이게 될 것 같습니다.

    무엇이 맞는지 고민을 많이 하겠지만 결국은 말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의 가정이 파탄난다면 죄책감도 들고 후회도 될 것 같아서, 결국은 모르는 척 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친구 남편이 바람을 피는 모습을 목격했다면 일단은 당장 상황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친구분이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을때 그때 말해주는 것이 가장 말하기 좋은 타이밍이

    될 것 같습니다.

  • 일단은 성급하게 나서지 않는게 좋습니다

    만약 보신 것이 너무나 명백하고 확실한 단서가 있으며 그 정도가 명확하더라도

    가능하면 2차 3차 간접적인 방법으로 알려 주는게 나아보입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구남편이 바람을 핀것을봐도 모르는척하세요.남일에 끼여서 좋은것은없습니다.헤어져도 화살은 님한테 돌아오니 신경쓰지말고 본인가족만 잘챙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