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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

류은❄️

아빠가 자꾸 엄마 편만 들어요.이유가 어떻든 간에요.

오늘 저희가 야시장을 갔다왔습니다. 엄마가 분명 저 먹으라고 산 치킨 두조각을 동생이 한개 뺏어먹고 제가 한개 먹으려고하니 아빠가 엄마꺼라고 먹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분명 제가 샀는데 말이죠. 이거까진 제가 돼지같아서이니 이해할수 있어요.근데 공항에서 제가 유튜브를 보고있는걸 엄마가 같이보자며 이어폰을 달래요.그래서 마지못해 줬습니다. 그 순간 제가 보고 싶은 만화 먹방이 있길래 그걸 틀었더니 엄마가 다른걸 보재요. 그래서 싫다고 왜 보고있는걸 바꿔야하냐고 물었어요.그랬더니 또 자기 맘에 안든다고 끄래요;; 그리고 제 폰에 있는 갤러리니 설정이니 모든 앱을 다 잠궜습니다. 엄마가 화나있는걸 보고 아빠는 사정도 안들어보고 엄마가 화난건 다 내 탓이라며 정말 쉬지 않고 혼냈어요. 이외에 스토리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냥 부모님 양쪽 두분이 다 너무너무 싫어요. 정말 19세이상되면 제가 좋아하는고모와 살거나 독립할거에요. 이런 제가 이상한건가요. 답답해 미치겠어요. 누가 고민상담좀 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멋돼지143

      푸른멋돼지143

      안녕하세요. 푸른멋돼지143입니다.

      답답하실만 하네요..그래도 성인 되셔서 떨어져 살다보면 확실히 괜찮아지고 그러다 만나서 밥사드리고 선물,용돈해드리고 하시면서 부모자식 관계 유지하심 돼요. 부모님과 갈등있고 안 맞던 사람들 다 그정도 하면서 편하게 살 수 있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아빠가 좀 심하시네요.

      질문자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하겠네요.

      그러나 질문자님 말대로 19세가 된다면 꼭 독립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싫어도 그때까지는 잘 참고 견뎌야지요.

      님의 답답한 심정을 충분히 알것 같네요.

      그때까지 잘 견뎌 내시길~~

      감사합니다.